[2023국감] 野 “한동훈, 유죄 확증편향”…‘李영장기각’ 집중공세

野 “백현동 개발=전형적 지역 토착 비리는 檢 일방 주장”
한동훈 장관 “민주당이야말로 무죄 확증편향” 즉각 반발
“영장 한번 기각됐다고 무죄 받은 것처럼 말하면 안 돼”

2023.10.11 17:22:2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