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패배 책임 ‘제2의 김기현號’로 반전?…이만희·김성원 등 인선완료

김기현 “총선 패배 시 정계 은퇴로 책임 지겠다” 공언
金 2기 임명직 당직자 인선으로 ‘대표 사퇴론’ 일단락
“수도권·충청권 중심 배치” 강조했지만…사무총장에 TK

2023.10.16 1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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