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배설 케어’로 인한 간호간병 부담 상당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병동 유형에 따라 업무 비중 최대 43.8% 차지
환자 배설과 배뇨 돕는 ‘배설케어’ 전담 간호 인력, 정신적·육체적 부담 및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
간호사의 부담요인 고려한 스마트 배설 케어 기기 도입 등 효율적 배설 케어 방안 마련 필요

2023.10.18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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