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새로운미래’ 한목소리…“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

신당 창당발기인에 3만 38명 참여해
인재위원장에 이낙연 전 민주 대표
“기존 정당 모함에도 품격 잃지 말자”
“尹·李 향한 분노 멈추고 미래 제시”

2024.01.16 1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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