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한동훈 2시간 30분간 오찬…“중처법 협상 최선”

최근 잇따른 정치인 테러 우려 표명
주택, 철도 지하화 등 민생 현안 논의
尹, 민생 개선 위한 당정 협력 강조

2024.01.29 1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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