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열흘 앞 與 ‘이조심판’ 세몰이…野 “많이 급한 듯”

강도 높은 발언·인물 리스크…‘중도층’ 표심 어디로
與 “선량한 시민과 범죄자 연대의 대결” 호소
민주, 이조심판 언급 최소화·정권심판 화력 집중
조국 “尹·金·韓 카르텔이 나라 망쳐” 정면대응

2024.03.31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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