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金 공천개입 부인…이준석 “이젠 인면수심이냐”

김영선,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였을 뿐
“尹-명 통화, 기억남을만한 내용 아냐”
이준석 즉각 반발…“전혀 알지 못했다”
윤상현 “윤 대통령 공천 지시 없었다” 해명

2024.10.31 1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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