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與, 尹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에 “명백한 성폭력 범죄, 인격모독”

15일 광주 탄핵 찬성 집회 현장서 尹 대통령 부부 얼굴 합성 영상 재생
與 “공공장소에서 음란물 대형 스크린 상영 경악”
대통령실 “조롱 넘어 딥페이크 이용 범죄 행위”

2025.02.16 18:08:0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