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安·韓·洪 1 대 1 주도권 토론...尹 계엄 책임론·탄핵 난타전

洪 “韓, 사사건건 尹에 깐족대고 시비” 韓 “洪, 尹옆에서 아부”
洪 “내가 당대표였으면 이런 나라 혼란 없어” 韓 “국민들 그렇게 생각 안 해”
한덕수 출마시 단일화에 洪·韓·金 ‘찬성’ 安 ‘반대’
金 “韓·安 탄핵 책임”…韓 “계엄을 아버지가 해도 막아야”·安 “사과부터”

2025.04.26 01:05:5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