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 인선 반발...또 ‘자중지란’

조경태 “윤 전 대통령 임명과 마찬가지...즉각 철회 않으면 선거운동 중단”
박정하 “또 거꾸로 간다. 힘 빠진다”
한지아 “승리를 위한 처절한 노력에 또 찬물”
전날 김 후보와 ‘원팀 유세’ 한동훈 “친윤 구태 정치와 확실하게 개혁” 요구

2025.05.27 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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