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 탓·이준석 탓 하지 마라...이번엔 살기 어려울 것”

“한 사람은 모략으로 쫓아냈고, 또 한 사람은 사기 경선으로 밀어내”
“살아날 기회 있었는데 사욕으로 그것조차 망쳐”

2025.05.29 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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