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부개4구역 앞 주민들 “비산먼지·소음·쓰레기·흔들림·크랙까지, 더 이상 못 살겠다”

공사로 이면도로 2028년까지 폐쇄, 통학 불편도
구, 시공사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 두 차례
주민들 "그래도 달라진 게 없다"

2025.06.18 1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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