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오르지만 임금은 그대로"…공노총, 내년도 임금 6.6% 인상 요구

공노총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기자회견 개최
"공무원, 일방적 희생 강요당해…특별한 요구 아니야"

2025.06.19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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