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첫 추경안, 與 “환영” 野 “우려” 대조

민주 “민생회복지원금 보편 지원 원칙...취약계층 등 추가 지원 크게 환영”
“하루라도 빨리 추경안 처리해 국민 먹고사는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자”
국힘 “전 국민 돈 풀어 경제 살아날지 미지수...포퓰리즘 신호탄 되지 않기를”
“25만 원 지원금, ‘이재명 대통령 당선사례금’ 비판 나와”

2025.06.19 16:40:0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