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만 남은 김민석 청문회”...국힘, ‘자진사퇴·지명철회’ 요구

“김 후보자, 국민 납득할 수 있는 해명 없어...때아닌 ‘배추’만 남아”
“부적격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 당연한 책임”
“최소한의 자질조차 없는 빵점 후보” 비판
與 김병기 “野. 인사청문회 막무가내로 파행...이 정도면 몽니”

2025.06.28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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