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 자신감을 키웠어요"…장애 아동·청소년의 춤 성장기, 메이드 1학기 과정 종료

장애인무용전문교육 MADE 2025년 상반기 교육 성황리 마무리
서울과 인천지역 중심, 장애무용전문교육 지역 제공 거점 마련

2025.06.29 14:43: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