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與野 신경전 ‘2라운드’

강선우 사퇴에도 여야 대립 이어져
野 “갑질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
與 “정강이 걷어찬 사람이 할 소리냐”

2025.07.24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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