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공도 7만 시대… 행정은 여전히 멈춰 있다”.

“공도의 심장 박동이 약해지면 안성 전체가 멈춘다” 강한 경고
오창읍 사례 언급 “공도는 더 큰 잠재력… 이제는 행정이 결단해야”
“2025년 내 대읍 설계·10만 도시 행정 로드맵 수립” 두 가지 공식 요구

2025.11.24 1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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