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발효’ 국내 화장품업계 비상

美·EU브랜드 상륙 초읽기 … 국내 중견업체 타격 불가피
인천 중저가생산업체 많아 5년 내 28억6천만원 감소 추산
송도TP·경기연 정책논문 “市차원 대비책 마련 절실”주장

2012.05.10 18:23:5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