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도정홍보 ‘세금낭비’

문자 서비스보다 5배 비싼 이용료 지불
50만명 ‘친구맺기’ 목표 실현도 미지수
지난해 비용 과다로 포기 서울과 ‘대조’

2013.03.21 2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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