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패기 넘버원 소녀 유도부 올림픽 원대한 꿈 향해 ‘금빛 땀방울’

2009년 탄생 성남 유일 여자 유도팀… 신흥 명문 성장
조호종 코치 우수선수 유출 안타까워 창단 노력 결실
성남 성수초 출신 11명 선수 방과후 3~4시간 맹훈련
창단 첫해부터 입상…

2013.03.28 1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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