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치정국 심화 “정치가 사라졌다”

與, 현장서 ‘민생정치’ 집중 vs 野, 천막투쟁 강화 “장기전 각오”
朴대통령과의 회담 입장차 여전… 국조 보고서 채택 무산될 듯

2013.08.22 2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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