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성 무전해 금도금 기술’ 해외시장서 인정받다

핸드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 유연성 PCB 많이 사용
중국에 독립판매법인 별도 설립 글로벌 기업화 모색
우리 기술 우수성 입증돼 국내 기업체들 주문 늘어

2014.09.11 21:15: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