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SNS를 타고 내 마음속에 머무네

까칠한 작가와 잘 나가는 스타의 신경전
노총각 셰프와 노처녀 스튜어디스 동거
SNS가 자리잡은 시대의 솔직한 로맨스

2016.02.16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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