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양·동’ 대신 의정부·양주 통합 나섰다

선거구 획정 후 동두천 빠지면서
‘의·양 성사 가능성 크다’ 판단
민간단체 상향식 통합활동 지원
2018년 통합 목표 성사 귀추 주목

2016.04.04 2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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