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침대 이어 ‘火車’ BMW까지… ‘평당항이 기가막혀’

항만구역 인접 4천여㎡ 공터
리콜차량 수백대 집하장 변신
항만 근로자·주민들 심기 불편
“불나면 초대형 재앙·연기 뒤덮어
국도 교통·항만마비 피해 우려”

2018.08.12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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