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뱅킹 늘었지만 도내 예금취급기관 점포 ‘불변’

한은 경기본부 ‘예금 기관 현황’
공단 등 기업대출 수요 증가
특수은행 점포 12개나 늘어

새마을금고·신협 등은 줄어
점포수 2050개 전년과 비슷

신도시 중심 인구 유입 많아
영업점 통폐합 태풍 비켜가

2019.04.02 1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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