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의 막내 kt 위즈 Vs 관록의 맏형 두산 베어스…KS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kt,, 팀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잃을 것 없다 편안하게 경기 임해
두산,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창단…5년 연속 KS 진출, 경험의 중요성 보일 것

2020.11.08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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