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8강 고베 전 앞둔 박건하 수원 감독 “하나된 마음으로 임하겠다“

8강까지 오른 선수들에게 의미 부여
8강은 예선 때와는 다를 것. 방심 안해
골키퍼 양형모, 최선 다한 마음가짐 내일도 유지할 것

2020.12.09 1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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