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의 ‘직장 내 괴롭힘’ 논란

피해 직원, 2년 동안 갑질 및 괴롭힘 피해 당해와
유사 피해로 퇴사 퇴직자들 피해 증언 이어져
센터장은 '사실 부인'
전문가들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법적인 문제도 있어 보여"

2021.03.29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