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대를 기억하는 일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91년 5월 투쟁 희생자 강경대 열사 유가족 인터뷰
“아들이 꿈꿨던 민주주의와 조국통일 이루는 것이 여생의 목표”

2021.05.14 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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