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기도청 체조팀 ② 강연서 선수 “우승한 후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한 체조…이루지 못한 것 많아 계속 하고 있어
첫 출전한 전국체전 여전히 기억에 남아
강연서 선수 "획을 한 번 긋고 나가고 싶어"

2021.06.17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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