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 이틀째, 러군 키예프 장악 시도…"우크라 저항 커"

시내 곳곳서 포성·폭발음…키예프 시장 "상황 위협적"
러 "공수부대 투입해 키예프 인근 공항 장악, 우크라군 200명 사살"
'우크라 중립국화' 협상 무산…젤렌스키 "결사항전" 다짐 영상 공개

2022.02.26 10:00:5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