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은혜 KT 부정청탁, 공정성 가치 훼손” vs 김은혜 “채용 관여 안해”

김동연 “김은혜 취업청탁, 청년 좌절하게 만든 것…전무 자리도 전관예우 명백”
김은혜 “선거운동 첫날 허위사실은 굉장히 유감…허위사실 유포 단호하게 대응”

2022.05.19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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