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매립지 2044년 연장, 투기 의혹 입장 밝히라" vs 유정복 "효력 없는 문건, 대꾸할 가치 없어"

[선택 6.1, 仁川의 미래]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나서 유정복에 총공세

2022.05.24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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