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수원 만들겠다”…이재준·김용남, 보육·돌봄 정책 미리보기

이재준 "엄마아빠품 통합돌봄" vs 김용남 "출산장려금 1000만 원"
김용남 "출산장려금 1000만원 지급 충분히 다 가능, 얼마 안들어'
이재준 "신생아 배제한 예산책정…행정 경험 전무한 것 드러나"

2022.05.27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