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환자, 대변 염증 수치 낮으면 해외여행 중 재발 가능성 낮아

여행 전 대변 염증 수치 확인 및 담당 전문의 상담 통해 치료계획 준비 필요해
염증성 장질환, 장에 염증 지속되며, 호전과 재발 반복하는 만성 면역성 질환이며, 일상생활에 큰 영향 미쳐
근본 원인 규명되지 않은 질환이기에 갑자기 재발 시 의료진 치료 필요, 이 때문에 장기 해외여행 제한돼

2022.06.02 13:22:0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