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명문교 향남고, 남녀종별선수권서 2년 만에 정상

회장배, 중고연맹선수권이어 시즌 3관왕
이수빈, 개인전 이어 단체전 우승 대회 2관왕
성남여고,서울 창문여고 꺾고 정상 등극

2022.07.08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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