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살아 있다면 이제 스물다섯”…연극 ‘너를 부른다’

세월호 침몰 참사 비롯 차별, 혐오 등으로 가족 잃은 이들 아픔 다뤄
수필, 시, 독백 적극 활용해 기존 희곡 드라마 형식 탈피
8월 6~7일, 부천 소극장 극예술공간

2022.08.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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