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공, 일상감사 무시한 채 ‘1700억 원 부동산’ 처분

한투공 감사실 담당자 징계 처분 요청도 무시…매각 적정성 검토 無
김주영 “고유자산 투자·처분에 대한 규정 및 절차 무시는 직무유기”

2022.09.25 1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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