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마약범죄, ‘유명무실’ 치료기관…깊어지는 ‘마약의 늪’

마약 사범 폭증하는데 전문 치료기관 부족 등 ‘유명무실’
“21곳 중 실질 운영 세네곳 뿐…예산·지원 부족, 돌봄 어려워”
마약 중독 A씨 “병원서 독성 빠질 때까지 방치가 전부…갈망감 엄청나”

2022.10.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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