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3·1절 기념사 “日,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로”

복합 위기·안보 위기 등 극복에 한·미·일 삼자 협력 강조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언급 없어…협상 상황 고려한 듯
“기미독립선언 정신 계승해 자유·평화·번영 미래 만들자”

2023.03.01 1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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