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준수는 당연”…경기도 안전기회소득, 형평성 논란 여전

道, 배달노동자 안전문화 확산 위해 연간 120만원 기회소득 지급 논의
배달 건수 따라 수익 올라가는 구조…과속‧신호위반 등 산재 위험도 ↑
전문가 “생계형 노동자는 업계 프로…잣대 완화하는 것은 이해 안 돼”

2023.03.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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