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尹, 이제 그만 손에 든 칼 내려놓길”

제22대 총선 1년 앞두고 불출마 선언 “기득권 먼저 개혁돼야”
“사회 안전 위한 입법 과제와 의정부 현안 위해 최선 다할 것”
尹 향해 “전 정권 겨냥한 칼날, 결코 성공한 대통령 요건 안 돼”
오영환, 남은 임기 마친 후 소방 공무원 수험생으로 돌아갈 예정

2023.04.10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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