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위원회 난상토론 첫날…與 “의원정수 낮춰야” vs 野 “비례 늘려야”

여야,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편에 공감…“부끄러워 해야할 과오”
與 “특정 정치세력의 권력을 유지시키는 수단으로 전락, 폐지해야”
野 “비례대표 확대 위해 특권 내려놓고 국민께 이해 구하자” 등

2023.04.10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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