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 “정부야당, 청년 필요할 때만 들러리 세워”

‘청년 당정대 간담회’중소기업 아들 참석해 개최 진정성 논란
정부 “몰랐다”해명에 “기만으로 시작, 무책임으로 끝” 지적
청년위 “차라리 청년 삶에 관심 없다고 하는 게 더 진정성”

2023.04.17 10:55:0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