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방미 성과’ 총력전…野 비판엔 “제 살 깎아 먹기”

金 “양국 관계에 새 이정표 수립하는 계기 마련…최대 성과”
野 “성적 학대·사기극” 비난에 “도 한참 넘은 막말” 강경 대응

2023.05.01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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