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 尹 정부의 노동개혁, 국민 공감 먼저 얻어야

화물연대 파업에 법치주의 원칙 관철 등으로 노동개혁 방향성 확립
정부, 근로시간 유연화에 섣부른 입법 예고로 국민 반발만 확산
노사정간 정책협의·사회적 대화로 국민 여론 우선적으로 모아져야
김기현 “3대 개혁,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하는 길” 추진 의지 확고

2023.05.09 14:40:5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