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태 징계에 “국민 눈높이 맞춘 결정”…김남국 본보기?

김재원 당원원 1년 정지‧태영호 당원권 3개월 정지
열흘 만에 열린 최고위서 공개사과…金 “무척 송구”
김남국에 “100억 원 가까운 코인 굴리며 청빈 행세”
민주당 공천룰 변경에는 “집단 도덕 상실증 걸렸나”

2023.05.11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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