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탈당에 당 조사기구는 수포로…당 안팎 ‘꼼수탈당’ 비판

김남국 “잠시 떠난다”며 14일 오후 2시쯤 민주당 탈당계 접수
金 진상조사단‧윤리감찰단 중단…탈당으로 추진 근거 사라져
이원욱 “꼼수탈당…당 스스로 자정능력 없다는 것 보여줘”
與 “金,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 국민 대표 자질‧자격 없어”

2023.05.14 15:19:4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